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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17년 전 ‘얼짱반장’ 꿈 이뤄…‘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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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17년 전부터 가슴에 품었던 ‘얼짱반장’의 꿈을 이룬 뒤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현영은 9월 5일 방송될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 코너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아바타 주식회사’의 2번째 여성 고객으로 출연했다.

현영의 “선생님들과 학급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얼짱 반장이 되고싶다”고 밝혔다. 반장은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학창시절부터 현영이 꿈꿨던 소망이었던 것.

의뢰를 받아들인 ‘뜨형’ 멤버들은 현영에게 남녀공학의 학급 반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영은 17년전 여고생으로 돌아가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행복한 학창시절을 즐겼다.

현영은 남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장난치기, 떠드는 학생 이름적기, 반장의 상징 ‘차렷 경례’ 인사까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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