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가 왕비호 윤형빈의 헤어스타일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정규 2집 앨범 ‘루시퍼’로 활동중인 그룹 샤이니는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 날카로운 질문들에 솔직한 대답을 선보였다.
이날 멤버 키는 “왕비호 윤형빈과 머리스타일을 따라한 것이냐?”는 질문에 “그 분이 먼저 한 건 인정한다”면서도 “표절하거나 참고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하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멤버들이 “그게 바로 표절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며 몰아세우자 키는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윤형빈은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에서 키의 모히칸 헤어에 대해 “이거 예전에 내가 다 했던 거다. 너 나 존경하느냐?”고 발언,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리포터가 키에게 자신의 키(신장)를 묻자 “177cm정도 된다”고 답했다. 그러나 리포터가 “완창(신발에 깔창을 완전히 깐 상태)일 때인가?”라는 날카롭게 추궁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