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대 이런 내용들이다. 윤인구 아나운서의 경우, 아침 6시 방송을 위해 잠이 덜 깬 채로 새벽 4시까지 출근한다. 최승돈 아나운서는 밤을 새우고 새벽 5시 뉴스를 홀로 진행하는 모습.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결혼발표후 반응이었다. ‘다큐멘터리 3일’ 녹화 첫날이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가 있던 날(8월 24일). 동료들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등장에 결혼 발표 관련 질문들을 쏟아냈다. 동료들의 반응에 놀란 이지애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인터넷이 무지 빠르다는 걸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 방송에선 황수경 아나운서의 ‘열린음악회’ 진행 뒷모습, 김현태 아나운서의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 이정민 아나운서의 아침뉴스광장 준비과정 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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