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은정을 향한 관심도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지난 8월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 : 여우누이뎐’에 출연하며 연기력 호평을 받은 한은정에게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은정은 드라마 방영 후 예능토크쇼에 출연해 총 50억여 원의 광고촬영 거절, 이상형 고백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은정에 대한 호감은 이후 온라인상에도 전해지며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 그녀의 과거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게재되는 등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은정은 어린시절 지금과는 살짝 달라진 분위기지만,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똑부러지는 이미지는 물씬 풍겨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점점 좋아져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력 기대할게요”, “어릴 때도 예뻤구나”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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