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83시간 감자튀김’ 벨기에 남자 최장기록 세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벨기에의 한 남자가 83시간 동안 감자튀김을 만들며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새 기록의 주인공은 크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50대 남자. 그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부터 감자튀김을 시작해 6일 밤까지 감자 1500㎏를 튀겨냈다. 종전 최고 기록은 1987년 영국 남자가 세운 72시간이다.

남자는 10∼20시간 작업 후 잠깐씩 휴식을 취하면서 대기록을 남겼다. 그는 “잠은 한숨도 자지 않았다. 첫 20시간 작업을 한 뒤 100분 정도 짬을 내 샤워하고 근육마사지를 받고 잠깐 쉬고 난 후로는 10∼20시간 단위로 계속 감자를 튀겼다.”고 말했다.

남자는 쉬지 않고 튀겨낸 감자를 원뿔 모형의 통에 넣어 1유로에 팔았다. 이렇게 얻은 수익금의 절반을 경비로 충당하고 나머지 절반은 벨기에의 한 소아과병원에 전액 기부했다. 그에겐 5살 된 반신불수 아들이 있다.

그는 기록을 세운 후 가진 인터뷰에서 “손가락이 불에 데이고, 다리가 아프지만 바로 자축파티를 하러 나가겠다.”며 철인 체력을 과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영국서 K9 제친 독일 자주포…4년 만에 우크라 전장 뜬다
  • 16세 제자와 성관계 혐의…30세 女교사 “인기 얻고 싶었다
  • “‘이곳’에서 성관계했더니 달라졌다”…침실 밖 선호 장소는?
  • 한국 잠수함, 캐나다서 ‘부활’하나…TKMS, 빙하에 발목
  • 한 발 2000원 ‘드론 킬러’가 장갑차에…한화가 50㎾ 레
  • 남편과 불륜 의심하더니…50세女, 옆집에 ‘인분 양동이’ 던
  • “푸틴 막을 200㎞ 울타리 완성”…‘유럽판 만리장성’ 어디
  • “중국,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한국에도 예의 아냐”…필리핀
  • 천궁-Ⅱ 달라더니…자체 방공망 공개한 우크라, 트럼프에 ‘한
  • 전쟁 중인데 금고엔 돈다발 빼곡…젤렌스키에 또 ‘부패 악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