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강동원(29)과 김하늘(32)이 때 아닌 결혼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해프닝으로 지나간 루머소동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9일 오전 일명 증권가 찌라시라 불리는 소식지와 트위터를 통해 “강동원 입대 전 결혼. 예비신부는 같은 영화에 출연한 김하늘”이라는 루머가 떠돌기 시작했다.

출처와 목적이 불분명한 루머는 두 배우의 인기에 힘입어 화제로 떠올랐고 급속도로 확산됐다. 트위터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 이후 또다른 스타부부의 탄생을 축하하는 글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결혼설의 사실 여부를 떠나 앞서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사람의 ‘커플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관련 김하늘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작품 활동을 함께 한 적은 있으나 ‘결혼소식’이라니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다하다 이젠 중매까지 서주려고 그러나 보다”, “도대체 ‘찌라시’라는 중매회사 어디 있나요. 나도 가입 좀 합시다”, “이번 결혼설은 듣는사람도 당사자도 기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이번 소동은 루머를 양산해 내기로 유명한 증권가 찌라시의 신뢰도를 파악할 수 있는 사례였다.

사진 =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포스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