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주원(마준 역)과 결혼식을 올렸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결혼’으로 불린 이날 결혼식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유경(유진 분)과 마준은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의 출발을 예고했다.
작은 교회에서 성스러운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웨딩화보 속에서 특히 유진은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다.
유진은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