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연습실 공개현장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우, 온유, 다나 등이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음악으로 구성 된 뮤지컬로 9월 15일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