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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이병헌의 한 마디에 눈물 펑펑…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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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연기력 논란 때문에 마음 고생하던 중 이병헌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고백했다.

김태희는 최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당시 다 같이 모인 술자리에서 감독님이 나에 대한 뼈 있는 한마디를 던지셨다”고 운을 뗐다.

당시 김태희는 연기력 논란에 휩싸여 마음 고생을 하고 있었다고. 김태희는 “다음 날 식당에서 감독님을 마주치고 그 말이 생각나 밥 먹으며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또 “리딩 연습을 하기 위해 이병헌과 만난 자리에서는 그의 말 한마디에 또 다시 눈물 흘렸다”고 말하며 또 다시 눈물을 글썽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3일 오후 11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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