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원정도박’ 신정환 연락두절에 소속사 공식입장 발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해외 원정 도박과 거짓 해명으로 물의를 빚은 신정환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측이 첫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신정환의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은 현재 한국으로 입국할 의향이 없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정환 본인의 한국 입국 의향의지에 따른 ‘은퇴’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해 관심이 집중된다.

소속사 측은 “신정환의 담당 매니저가 지난 9일 밤 9시께 필리핀 세부 현지로 출국해 현지 사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신정환이 현 사태를 침묵으로 일관했고 귀국여부에 대한 그 어떤 확답도 하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매니저의 설명에 따르면 신정환은 ‘억류설’ 내용과 관계없이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고 신정환의 신병이나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다. 신정환은 귀국을 종용하는 매니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청했고 12일 오전 현지 지인일행과 함께 숙소를 빠져나갔다.

매니저는 현지 파견 후 정확한 사건 진위를 파악에 나섰으나 신정환이 ‘연락두절’ 상태가 되자 지금까지의 상황을 알리고 홀로 귀국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 발표가 더뎌진 이유에 대해 “사건의 정확한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신정환 본인과의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았음은 물론, 현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도박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팬카페를 찾아 거짓 해명과 알리바이로 상황을 악화시킨 신정환의 태도를 강력 비판하면서도 타국에서 느낄 두려움의 깊이와 죄책감의 정도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신정환의 귀국을 종용하는 데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차후 새로운 소식이 파악 되거나 귀국 일시가 정해지면 신속하고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 = 신정환 팬카페 ‘아이리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