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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조시 그로반, 린킨 파크 프로듀서와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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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팝페라 가수 조시 그로반(Josh Groban)이 새 싱글 앨범 음원과 발매 예정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조시 그로반은 13일(현지시각) 새 싱글 ‘히든 어웨이’(Hidden Away)와 11월 발매 예정인 5집 앨범 ‘일룸니케이션스’(Illuminations)의 커버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 린킨 파크(Linkin Park), 딕시 칙스(Dixie Chicks)와 함께 작업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프로듀서 릭 루빈(Rick Rubin)과 힘을 합쳤다. ‘히든 어웨이’를 포함해 대부분의 노래를 세미소닉(Semisonic)의 전 리더 댄 윌슨(Dan Wilson)과 함께 작곡했다.

지난 주 그로반은 “당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주고 싶어요. 당신의 진심을 보고 싶어요. 진심을 숨기지 말아줘요”라는 애절한 가사와 함께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로 노래한 곡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그로반은 빌보드 닷컴과의 라이브 비디오 Q&A에서 “릭은 자신과 작업하는 사람이 누가 됐든 많은 곡을 써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평생 쓸 작곡가 모자를 이번에 다 쓴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팬들이 지금껏 들어온 음악이 제가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릭은 에코나 시끄러운 드럼 소리는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라며 “노래 자체만으로도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그런 노래를 원했어요. 저도 팬들도 어쩌면 그런 음악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짐작했죠”라고 덧붙였다.

조시 그로반의 신곡 ‘히든 어웨이’는 빌보드 코리아(http://www.billboardk.com/) 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 = 앨범 재킷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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