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가슴노출女 “‘SBS뉴스’ 고의·과실 탓..1억 배상하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뉴스 보도영상에서 신체 일부가 노출된 여성이 고의, 과실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SBS는 지난 7월 31일 ‘8시 뉴스’에서 ‘햇살에 몸맡긴 선택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으로 휴가철 해수욕장의 모습을 보도하다 한 여성복 수영복 상의가 파도에 휩쓸려 신체 일부를 노출됐다.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서울 소재 모 대학 조교로 일하는 여성 김 모씨는 ‘내 가슴이 노출된 화면을 내보내 피해를 입었다’며 SBS와 CJ미디어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소장에서 김 씨는 “SBS는 나를 근접 촬영해 신원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등 편집상 고의, 과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케이블 방송 tvN을 운영하는 CJ미디어 역시 ‘가장 많이 본 뉴스’ 코너에서 내용과 상관없는 SBS의 뉴스화면을 내보내 선정성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씨는 “SBS와 CJ미디어는 이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급성 후두염의 치료비와 위자료 등 1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논란 당시 SBS 측은 “부산에서 올라온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여러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이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 죄송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SBS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소희-선혜-혜림 최근 사진 공개…’섹시+귀염+도도’
가희, 파격변신 화제...섹시 시스루룩 화보 공개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