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LG U+’, 스티커달고 “귀경길 나선다”

작성 2010.09.17 00:00 ㅣ 수정 2010.09.17 15:0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추석 연휴를 맞이해 귀경길 임직원들에게 ‘LG U+’ 스티커를 배부한다.

‘LG U+’ 스티커는 LG유플러스 CI 로고를 A4 반페이지 크기의 접착 스티커로 제작한 것으로 임직원들은 이를 자동차에 부착하고 귀경해 회사 사명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임직원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블루커뮤니케이션보드’를 통해 임직원들의 의견 취합으로 기획된 것.

LG유플러스 블루커뮤니케이션보드 의장인 이재훈 과장은 “이번 추석 귀경길에는 임직원 하나하나가 LG U+의 전도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사명 변경 뒤 TV광고 ‘펭귄의 비상’와 ‘노인과 바다’를 통해 2개월만에 보조인지도 88.1%를 달성하고 이동통신 광고 상기도 조사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내가 남자라고?”…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