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의 그림실력이 온라인상에서 또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MBC every1 ‘스타 더 시크릿’에서 공개된 원빈의 그림실력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따라 할 정도로 수준급이었다.
원빈은 고갱, 에곤 쉴레, 로베르 드와노 등의 화풍을 제법 자기 스타일로 재해석에 캔버스에 담아냈다.
공개된 원빈을 습작들을 본 네티즌들은 “그림 그리듯 얼굴도 그렸나? 완벽한 미모”, “얼굴만 잘 생긴 줄 알았는데...완벽하다”, “이번 기회에 화가로 데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every1 ‘스타 더 시크릿’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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