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맞아 종영의 아쉬움도 달랠 수 있는 ‘제빵왕 김탁구’가 스페셜을 마련했다.
KBS 2TV는 오는 23일 오후 9시 35분 개그맨 서경석, 이지애 아나운서가 MC로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은 윤시윤, 주원, 전인화, 정성모 등 연기자들이 촬영모습 공개와 숨은 에피소드 등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를 끝낸 소감과 출연진들은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도 갖는다.
사진=‘제빵왕 김탁구’ 포스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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