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문세, ‘슈퍼스타K2’ 장재인 무대에 “눈물 났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슈퍼스타K2’ 장재인이 이문세 노래를 불러 그를 감동시켰다.

24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여덟 명의 후보들은 ‘가요계 레전드 이문세 스페셜’로 이문세의 노래를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소화했다.

일곱 번째로 무대에 오른 장재인은 이문세의 1988년 히트곡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불렀다. 이는 존박의 노래였지만 이문세의 추천으로 인해 노래를 바꾸게 된 것. 하지만 장재인은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지난주는 나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이번에는 내 모습을 더 표현하겠다"던 장재인의 다짐은 이문세를 감동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문세는 "통기타로 첫 마디를 서술할 때 눈물이 났다.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며 95점을 부여했다.

윤종신 역시 "허스키한 목소리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다"며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하지만 다른 두 심사위원의 평가는 썩 좋지만은 않았다.

이승철은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가사와 멜로디가 합쳐지는 느낌이 부족했다"며 89점을, 엄정화는 "지난주 무대에 비해 듣기 힘들었다"며 88점을 부여했다. 370점을 얻은 장재인은 심사위원 점수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본선 두 번째 무대에서는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이 탈락했다.

사진 = 엠넷, 무붕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