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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에 ‘女12명-자식15명’ 희대의 바람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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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마성의 바람둥이 탄생?

영국에 사는 한 20대 남성이 이미 자신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 15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25세인 케이스 맥도널드는 10대 때부터 10~20대의 여성들과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주장은 미혼모가 된 젊은 여성들로부터 제기됐다.

19세의 사라 암스트롱, 24세의 다니엘 리틀 등 10명이 넘는 여성들은 “맥도널드가 아이 아버지가 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정작 아버지로 지목된 맥도널드는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난이 거세지자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 아이라고 알려진 15명의 이름과 얼굴도 알지 못한다.”면서 “그저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공식적인’ 그의 연인인 다니엘은 “그는 12명의 여자에게서 15명의 아이를 얻었다. 이 사실을 나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난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게 이미 10명이 넘는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매우 화가 났지만, 그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면서 남은 생을 그와 함께 보내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거론된 아이 15명 중 진짜 그의 아이가 있는지, 있다면 몇 명인지 등을 놓고 추측이 오고가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강제 정관수술을 하게 해야 한다.”, “맥도널드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급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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