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25세에 ‘女12명-자식15명’ 희대의 바람男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피할 수 없는 마성의 바람둥이 탄생?

영국에 사는 한 20대 남성이 이미 자신의 피를 물려받은 아이 15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25세인 케이스 맥도널드는 10대 때부터 10~20대의 여성들과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주장은 미혼모가 된 젊은 여성들로부터 제기됐다.

19세의 사라 암스트롱, 24세의 다니엘 리틀 등 10명이 넘는 여성들은 “맥도널드가 아이 아버지가 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정작 아버지로 지목된 맥도널드는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난이 거세지자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 아이라고 알려진 15명의 이름과 얼굴도 알지 못한다.”면서 “그저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공식적인’ 그의 연인인 다니엘은 “그는 12명의 여자에게서 15명의 아이를 얻었다. 이 사실을 나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난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게 이미 10명이 넘는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매우 화가 났지만, 그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면서 남은 생을 그와 함께 보내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거론된 아이 15명 중 진짜 그의 아이가 있는지, 있다면 몇 명인지 등을 놓고 추측이 오고가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강제 정관수술을 하게 해야 한다.”, “맥도널드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급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한국, 트럼프 요구 거절할 급이 아니다”…美 전문가 진단
  • ‘호르무즈 파병’ 우리 국민 여론조사 실시…“절반 이상 찬성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영유아 64명 성 학대한 소아성애자에 자유를?…가석방 심사
  • 美 조기경보기 5대 일제히 중동 투입…고립된 트럼프, 전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