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중인 공군 조인성이 제 47회 ‘대종상영화제’의 ‘수복 60주년 전야 군악제’ MC로 발탁됐다. 이에 모처럼 군복무 중인 조인성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군악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6.25 참전국 군악대를 초청, 한국전쟁을 통해 연대와 결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과 교류의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대한민국 육해공군, 해병대 군악대는 물론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8개국 해외 군악팀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수복 60주년 전야 군악제’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