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SPC그룹, 협력사 네트워크론 ‘1400억 규모’ 확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SPC그룹 파리크라상은 지난 28일 역삼동 본사에서 50여 개 협력사 대표들과 ‘상생경영 간담회’를 열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리크라상이 지난 2007년부터 주요 금융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네트워크론(미래채권담보대출)을 1300억 규모로 대폭 확대한다.

이어 협력사가 긴급 자금지원을 요청할 경우 납품대금의 80%까지 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론은 발주기업이 금융기관과 연계해 협력사에게 납품 전 또는 공사 전에 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다.

특히 협력사들이 자금난에서 벗어나거나 사업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결제대금 할인 금리도 금융기관과 협의해 업계 최소 금리로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SPC그룹은 ‘SPC협력사 네트워크론’을 별도 신설해 SPC그룹과 거래하고 있는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의 80%까지 10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