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기은세, 맥심화보로 ‘명품 허벅지’ 대열 합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신예 기은세가 맥심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하며 명품허벅지 대열에 합류했다.

기은세는 남성잡지 맥심의 10월 표지모델로 낙점돼 9월 중순 촬영을 진행했다. 다년간의 모델 경력이 있는 준비된 신인인 만큼, 촬영 내내 능숙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 관계자는 “기은세의 탄탄한 허벅지에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하나의 ‘명품 허벅지’ 대열에 합류했다”며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눈빛을 가지고 있어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기은세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아편굴 기생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2009년 SK텔레콤 ‘비비디바비디부’ CF를 비롯, 작년 한해에만 8편의 CF를 찍은 차세대 CF 스타다.

기은세는 현재 사전제작 드라마 ‘더 뮤지컬’의 여자 주인공인 라경 역에 낙점돼 구혜선, 박기웅과 삼각 멜로를 펼치며, MBC 일일극 ‘황금물고기’에서는 톱모델 출신 여배우 유리로 중간 투입돼 이세린(김보연 분)과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확대보기


사진 = 엔터온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60대 경비원, 경비실서 성관계 중 사망…“산업재해 인정”
  • 푸틴, 떨고 있나…美 에이태큼스보다 무서운 ‘우크라 자체 미
  • 순찰 중에 무슨 짓이야…아르헨 남녀 경찰 파면 위기
  • 일본, 어쩌다 이 지경까지…‘트럼프 모자 굴욕’ 논란 휩싸인
  • (영상) “결국 선 넘었다”…인도 미사일에 ‘불바다’ 된 파
  • “노스트라다무스 2025년 예언 적중”…예언집에 담긴 내용
  • 푸틴의 ‘쇼’에 전 세계가 속았다…“대규모 공세 준비 정황
  • ‘864억짜리’ 전투기, 바다로 ‘꼬르륵’…“항모에서 미끄러
  • “67명 사망한 대참사 잊었나”…‘군 VIP’ 탓에 민간 항
  • (영상) “아마도 세계 기록”…2분 만에 러 미사일 11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