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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블링블링’ 파티사진…“자랑하고 싶었어?”

작성 2010.10.01 00:00 ㅣ 수정 2010.10.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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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은혜가 블링블링한 의상을 걸치고 찍은 파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명품브랜드 ‘샤넬’에서 진행한 파티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샤넬 파티에 다녀왔다”(I was in CHANEL party)는 설명과 함께 윤은혜는 스팽글 블랙 재킷에 레깅스와 가죽부츠를 매치해 화려한 블랙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또 거울에 비춘 자신을 모습을 담아내 마치 쌍둥이를 찍은 듯 연출한 사진도 노출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티간 거 자랑하고 싶었어? ㅋㅋㅋ”, “많이 예뻐지고 있구나”, “패션 센스 멋지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윤은혜가 참석한 샤넬 겨울 컬렉션 축하파티에는 가수 손담비 빅뱅의 지드래곤 탤런트 한혜진 등이 함께 했다.

사진 = 윤은혜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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