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바비킴과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1일 오후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수요예술무대’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5년 만에 새롭게 부활하는 ‘수요예술무대’는 새로운 진행자들과 함께 음악의 다양성과 깊이가 한층 더해져 보다 신선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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