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새벽이 현재 미모의 연극배우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새벽은 6년 전 연극무대에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연하의 연극배우와 올해 연인 사이로 발전, 현재 7개월째 교제중이다.
송새벽의 연인으로 알려진 배우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여성으로 송새벽은 “심성이 착한 친구다. 알고 지내온지는 오래 됐지만, 교제를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영화 ‘마더’ ‘방자전’을 통해 관객들에게 눈도장 받은 송새벽은 ‘신스틸러’, ‘제2의 송강호’ 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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