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에 나선 배우 유승호가 8살 연상의 서우에게 이끌려 포즈를 취하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승호는 지난 9월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 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극중 서우와 부부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승호는 이날 자신을 리드하는 서우에게 이끌려 취재진 앞에 섰다. 일반적으로 남자배우가 여자배우를 먼저 포즈를 취해야 하지만, 아직 어린 유승호가 부끄러움이 많이 탓에 서우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서우가 유승호의 팔짱을 끼었고,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등 다정한 포즈에 도전한 두 사람은 결국 웃음으로 마무리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유승호 서우 신은경 조민기 등이 출연하는 ‘욕망의 불꽃’은 한 재벌가의 후계자를 둘러싼 형제들의 대립과 음모, 애증으로 얼룩진 부부의 삼각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 휘성, 환희에게 이현주 아나운서 뺏긴 사연
▶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