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은 SBS ‘닥터챔프’가 지상파 방송 처음으로 전체 방송분을 ‘EOS 5D Mark II’로 촬영했다고 4일 밝혔다.
캐논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촬영을 위해 총 5대의 EOS 5D Mark II와 70여 종에 이르는 폭넓은 종류의 EF렌즈를 지원했다.
캐논 측은 이번 장비 지원으로 기존 드라마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영상 및 영화적 색감 등이 연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논 관계자는 “EOS 5D Mark II가 2008년 11월에 출시된 이후 2년간 각종 뮤직비디오,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등에 사용되면서 국내외 촬영 전문가들로부터 영상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뛰어난 풀HD 화질은 물론 다양한 렌즈를 활용해 기존 방송용 카메라와는 색다른 영상 표현이 가능하고 비용 측면에서도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 20분의 1수준으로 경제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풀 프레임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EOS 5D Mark II의 경우 초당 24프레임, 30프레임 등으로 촬영 할 수 있어 영화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고 심도 표현이 자유롭다.
또한 다양한 캐논 EF 렌즈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춰 뮤직비디오나 CF광고, 다큐멘터리는 물론 영화 촬영 현장에서 인기가 높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방송 촬영 기기의 다변화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캐논 EOS 5D Mark II를 활용한 이번 ‘닥터 챔프’ 촬영을 통해 국내 방송 역사는 새로운 분기점을 맞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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