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닉쿤이 꼬마 시절에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닉쿤은 10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시절 남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장 오른쪽에 있는 ‘꼬마닉쿤’은 하얀 피부에 귀여운 미소를 가진 미소년의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끈다.
‘꼬마닉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 시절이다”, “지금의 모습이 남아있다”, “귀여운 삼남매. 역시 어렸을 때부터 우월한 유전자”, “너무 예쁜 꼬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닉쿤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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