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19회 커먼웰스게임’에 1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했다고 6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까지 인도 뉴델리 네루스 스타디움 등에서 진행되는 ‘커먼웰스게임’에 TV를 중심으로 1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했다.
삼성전자가 독점 공급한 제품은 1437대의 액정표시장치(LCD) TV를 비롯해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플레이어(229대)·프로젝터(44대)·디지털카메라(28대) 및 캠코더(16대) 등 1700여대 이상이다.
해당 제품들은 19개 경기장의 스타디움·라운지·로비·기자실 등 주요 장소에 설치된다.
김양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략마케팅 전무는 “100만달러 규모의 이번 제품 공급 계약 체결은 인도에서 삼성전자의 제품 우수성과 브랜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위상에 맞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먼웰스게임은 4년마다 열리는 영국 연방 경기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인도·영국·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 등 71개국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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