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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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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라이커스 섬에서 수감중인 미국의 유명 힙합 가수 릴 웨인(Lil Wayne, 28)이 독방신세를 지게 됐다.

릴 웨인은 음악 장비를 소유해 교도소 규칙 어겨 교도관들이 ‘징벌적 감금’이라고 부르는 독방신세를 하게 됐다.

교도관은 “올해 초 릴 웨인은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에 사용하는 충전기와 헤드폰을 숨겨놔 징벌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독방에 갇히게 된 릴 웨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앞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지 못 할 것 같다”며 “전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앞으로 더 이상 편지 보내지 말라. 모두 사랑한다. 곧 만나자”고 글을 남겨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출소 날짜가 오는 11월 4일로 팬들은 한 달 정도만 기다리면 릴 웨인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

사진 = 앨범 재킷

빌보드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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