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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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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구하라가 박광현과의 스캔들에 개의치 않는 쿨 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빅토리아 선화 나르샤 구하라 주연 김소리 효민) 멤버들의 애완견 ‘유치’와 ‘찬란이’의 개집을 새로 지어주는데 탤런트 박광현이 특별 초대돼 함께했다.

박광현은 G7멤버들과 개집을 지으며 “청춘불패 멤버 중 누가 가장 좋았나?”라는 질문을 받자 “1위는 유리였고, 2위는 구하라였다”고 솔직히 답했다.

구하라는 박광현의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가 ‘청춘불패’서 하차했기 때문에 G7멤버 중 1위라는 말과 다름 없는 발언이라고 여긴 것.

애프터 스쿨 주연이 구하라의 기쁨에 시샘어린 말투로 "그러다 스캔들 난다"고 쏘아 붙였다. 이어진 구하라의 쿨한 답이 눈길을 끈다.

“14살 차이인데, 신경 안써!”

앞서 박광현은 인기순위 3, 4위도 공개했으나 주연이 순위에 들지 않자 불안해 했고, 이를 본 박광현은 “주연아 네가 꼴찌는 아니야”라며 “몇 위하고 싶은데? 2위?”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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