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비운의 모차르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양양 하조대를 배경으로 가을 음악여행 특집이 전파를 탔다.
멤버 이수근은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여행길에서 남다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80년대 추억의 가요들을 선보이며 정확한 제목과 가사를 구사했던 것.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수근이 형 머릿속은 장난이 아니다. 노래가 다 들어가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강호동은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안했니?”라고 되물었다.
이승기는 이수근을 향해 “비운의 모차르트다. 옆에 피아노만 있었으면 모차르트가 될 수 있었는다”며 안타까운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인간 주크박스’라고 자막을 내보내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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