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개막 7일째를 맞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막바지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영화 티켓 확보 열기가 한껏 달아 오르고 있다. 9일 신세계백화점 앞에 마련된 임시매표소에서 자원봉사자가 5개 극장 36개 상영관의 매진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부산(경남) pr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개막 7일째를 맞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막바지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영화 티켓 확보 열기가 한껏 달아 오르고 있다. 9일 신세계백화점 앞에 마련된 임시매표소에서 자원봉사자가 5개 극장 36개 상영관의 매진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부산(경남) pres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