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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교육 위해 47kg 감량 실천한 女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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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몸소 살을 빼는 실천을 보여 눈길을 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현지 뉴포트의 한 초등학교 건강교육 담당 여교사가 몸무게 116kg에서 69kg으로 감량했다.”고 전하며 그 사연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뎁 토마스는 학교에서 건강교육을 시작한지 16개월 만에 거구의 몸으로 변했고, 어느 날 교실에서 자신을 풍자한 쪽지를 보고 몸소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토마스는 체중 감량 전에는 아침 식사를 걸렀고, 점심은 비스킷이나 케이크를 먹었으며 저녁에는 카레나 피자 등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했다.

하지만 이제 그녀는 첫 끼를 멜론과 저지방 요구르트로 대체했으며 점심은 샐러드 위주의 식이섬유를 섭취했고 저녁은 집에서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또 허기질 땐 과일이나 시리얼 바를 간식으로 먹었다.

토마스는 “이제 경험을 토대로 제대로 된 건강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이 건강 식습관에 대한 조언을 받아들인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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