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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마리연, 럭셔리 독일 고향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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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독일미녀 마리연이 럭셔리 고향집을 선보였다.

마리연은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독일을 찾아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을 공개했다. 마을 전경이 보이는 탁 트인 거실, 실내 수영장, 7개의 방과 6개의 화장실 등을 차례로 소개한 마리연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마리연은 거실 창가를 통해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숲도 보이고 다른 도시도 보여 전망이 정말 좋다”고 소개했다. 특히 집안에 있는 숨어있던 아담한 실내수영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마리연은 어린시절 생활하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자신의 방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 마리연의 방 창문으로 비치는 전경에서는 조용한 독일 마을의 정취가 한껏 묻어났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집안에 수영장이 있다니, 노는 물이 다르다”, “우리 집 수영장은 빨간 대야”, “외국의 집들은 다 동화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이 생겼구나”, “마리연네 고향집도 좋지만 우리 고향집도 좋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마리연은 다문화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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