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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시사프로그램서 “이런 미친…”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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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방송도중 폭탄발언을 해 화제다.

호란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시사랭크쇼 ‘열광’ 첫 녹화에 전문 코멘테이터로 참여해 크게 분개했다.

사랑의 열매로 알려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성금을 도용해 유흥비로 쓴 사건을 보고 “이런 미친…착한 사람 등치고 없는 사람 간 빼 먹는 짓”이라고 격한 표현을 쓰며 자신의 생각을 소신있게 밝혔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내 체벌 금지조치에 대해서 미국에서 2년 동안 초등학교를 다닌 사례를 들며 “체벌은 어떠한 이유라도 금지돼야 한다”며 “체벌이 금지된 만큼 교사의 권위를 확보해줄 강력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그린마일리지 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비리와 교내 체벌 문제에 대한 토크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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