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여객기 닿을듯 말듯…2초뒤 걱정되는 ‘아찔순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여객기 두 대가 상공에서 닿을 듯 말 듯 가깝게 다가선 모습이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사진은 최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착륙장 상공에서 촬영된 것으로, 독일의 루프트한자와 미국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날개가 스칠 듯이 가까워 보여 많은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행여 두 여객기가 충돌할까봐 2초 뒤 상황이 걱정이 되는 이 아찔한 순간은 사실 렌즈를 이용한 착시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하기는커녕 공항 근처 상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장면이라는 것.

사진을 촬영한 항공기 엔지니어 벤 왕은 “사진으로는 금방이라도 부딪칠 것 같지만 사실은 두 여객기가 최소 200m 떨어진 상황이었다.”고 설명한 뒤 “두 여객기가 같은 속도로 나란히 착륙하는 평행 착륙은 아찔하면서도 정말 멋있다.”고 감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