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닉쿤 “성인영화 15살 때 첫 경험” 깜짝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그룹 2PM 멤버 닉쿤이 15살 때 성인영화를 처음 접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닉쿤은 최근 MBC ‘꽃다발’ 신년특집 녹화에서 성인영화를 처음 접한 나이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서 닉쿤은 ‘성인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성인영화라는 단어가 나오자 귀까지 빨개지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MC들은 닉쿤의 모습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해 더욱 집요하게 성인영화와 관련된 질문을 계속해서 하자 결국 닉쿤은 “15살 때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19금 영화를 봤다”고 털어놨다.

이에 여자 출연자들은 닉쿤의 수줍어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라며 닉쿤을 향해 전보다 더 큰 호감을 표했다. 방송은 새해 1월 2일 오전 9시 2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
  • 이집트 피라미드 꼭대기서 발견된 미스터리 ‘개’…정체 밝혀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