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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소녀’ 김세화 “쌍커풀 수술 괜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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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화가 쌍커풀 수술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김세화는 30일 방송된 KBS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성형 수술 전 사진들을 공개하며 “쌍커풀 수술을 괜히 했다. 이때도 아주 귀엽고 괜찮았는데”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특히 배우 조인성에게 받은 친필 사인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인성씨를 좋아한다. 어서 제대해서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며 속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세화는 1976년 19세 나이로 데뷔했다. 1970~80년대 통기타 가수들의 양성소였던 명동 ‘쉘부르’ 출신으로 ‘나비소녀’, ‘눈물로 쓴 편지’ 등 수많은 대표곡으로 사랑받았다.

한편 올해 4월 자신의 히트곡들을 모아 발표한 ‘김세화 특선집’은 7080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사진 = KBS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캡처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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