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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제니퍼 로렌스 ‘빛나는 90년생 韓美 여배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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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영화 ‘윈터스 본’의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올해를 빛낼 90년생 한국 여배우 1위에 등극했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윈터스 본’은 지난 12월 27일부터 새해 1월 2일까지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스크린을 빛낼 90년 동갑내기 스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신세경은 소녀시대의 윤아ㆍ배우 박신혜ㆍ고아라 등 다양한 90년생 여자 스타들을 제치고 44%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아역 출신인 신세경은 과거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 출연했던 당시의 모습이 최근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현재 촬영 중인 영화 ‘푸른소금’(가제)에서 배우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세경은 기존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도발적이고 신비한 매력의 킬러로 변신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신세경과 동갑내기인 제니퍼 로렌스는 오는 16일(미국 현지시각) 개최되는 제 68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돼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의 ‘윈터스 본’은 어느 날 갑자기 종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아빠와 진실을 숨기고 있는 마을 사람들, 그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밝혀내는 17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1월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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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윈터스 본’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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