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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백댄서 ‘공민지 비하’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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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백댄서 이재연 씨가 ‘공민지뢰’라는 별명을 사용 2NE1 공민지를 비하한 데 대해 사과했다.

지난해 12월 이재연 씨는 미니홈피에 “공민지뢰가 어제 버리고 간 안경 쓰고 엠카(엠카운트다운)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겨 공민지 비하 논란을 야기했다.

’공민지뢰’는 2NE1의 멤버 공민지의 안티팬들이 그를 비하하기 위해 만든 별명으로 부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재연 씨의 발언에 “개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쉽게 사용하다니 실망이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비난이 거세지자 그는 다시 미니홈피를 통해 “어떤 단어인지 모르고 썼다. 비하하려는 뜻은 없었다. 오해를 일으켜 죄송하다. 경솔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거듭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재연 씨는 가수 아이유의 노래 ‘좋은 날’ 백댄서로 봉태규와 흡사한 외모로 ‘봉댄서’라는 애칭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이재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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