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벨로스터·커브·KV7’…베일벗은 신차 3종 어떤 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현대기아차는 10일(현지시각) 개막한 2011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개념 신차 3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개념 3도어 유니크 카 ‘벨로스터’는 쿠페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절충하기 위해 1개의 운전석 도어와 2개의 조수석 전/후 도어 등 총 3개의 도어를 비대칭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38마력, 최고토크는 17.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고속도로 주행 기준으로 40mpg(약 17km/ℓ)를 실현했다.



확대보기


현대차의 소형 CUV 콘셉트카인 ‘커브’(CURB, HCD-12)도 베일을 벗었다.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설계된 커브는 현대차의 디자인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계승했으며 온로드(On-road)와 오프로드(Off-road) 주행성능을 겸비한 강인한(Rugged) 스타일이 특징이다.

커브는 ISG(Idle Stop & Go) 기능을 장착한 감마 1.6ℓ 터보 GDi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175마력의 최고출력과 약 17km/ℓ(고속도로), 12.7km/ℓ(시내주행)의 연비를 실현했다.



확대보기
기아차는 신개념 미니밴 ‘KV7’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미니밴의 실용성과 SUV의 스포티함을 결합한 KV7의 가장 큰 특징은 2열의 걸윙 도어(gull-wing door, 도어가 위로 열리는 방식). 미니밴에는 세계 최초로 시도된 KV7의 걸윙 도어는 기존 차량과 달리 B 필러가 없어 깔끔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세타Ⅱ 2.0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285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