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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쌍둥이 엄마 성인 필름 공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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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쌍둥이 엄마가 찍은 페티시 필름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2009년 1월 8쌍둥이를 낳으며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된 옥토맘(Octomum) 나디아 슐만(35)은 이전 자녀들을 합해 모두 1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양육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해서 도움을 청하고 방송출연을 하였지만 일정한 수입이 없는 그녀는 결국 집을 빼야만 하는 처지까지 놓였다.

그런 그녀가 한방에 해결한 방법이 바로 성인 필름 출연. 포르노 출연은 절대 하지 않겠다던 그녀지만 결국 돈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었던 듯. 그 수위가 어는정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공개된 스틸 사진에 의하면 옥토맘은 검은 색옷을 입고 채찍을 들고 아기 옷을 입은 남성을 가학하는 일종의 페티시 필름이다.

촬영 장소는 바로 14명의 자녀들이 살고 있는 그녀의 집이며, 침대위에서 아기 옷을 입은 남성에게 젖병을 물리는 등 엽기적이다. 문제의 남성은 로스 엔젤레스 라디오 DJ 데이비드 곤잘레스란 남성으로 마약소지로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성인필름으로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복지국이 그녀의 부모역할이 적당한지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면서 옥토맘은 어쩌면 아이들과 떨어져야 할지도 모르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나디아 슐만은 그녀의 웹사이트에 “나는 복지국이 나와 아이들을 떼어놓을지도 몰라 두렵다. 이런 저급하고 엽기적인 필름제작에 참여하게 된 것을 깊이 후회한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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