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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초미니 원피스…단아미모+인형몸매 “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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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초미니 원피스로 단아한 미모와 마론 인형처럼 늘씬한 몸매의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한지혜는 지난 1월 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열린 MBC 새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제작발표회에서 리틀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다. 원 오프 숄더 디자인의 초미니 드레스로 오른쪽 어깨와 쇄골 라인,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한지혜는 단아한 미모와 ‘하의실종’ 패션의 섹시함이 조화를 이뤘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왼쪽 어깨를 장식한 나뭇잎 모양의 코르사주와 볼드한 디자인의 메탈 뱅글, 아찔한 킬힐의 앵클부츠 등을 매치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에 앞서 한지혜는 지난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롱드레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정준호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한지혜는 ‘레드카펫의 금기’로 불리는 붉은색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튜브톱 디자인의 미니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발랄함을 부각시키고, 화이트 컬러의 드레이프 드레스를 선보이며 우아함을 과시했다. 또한 초미니 스커트와 블랙 레더 소재의 부츠를 매치하거나 하이 웨이스트 라인의 펜슬 스커트로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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