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밸런타인데이 최고의 선물은 바퀴벌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름다운 꽃이나 달콤한 초콜릿이 평범해 보인다면 바퀴벌레를 선물하라!”

미국 뉴욕에 있는 브롱크스 동물원이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바퀴벌레 이름 선물하기 이벤트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이 동물원은 “특별하면서도 오래가는 선물을 원한다면 바퀴벌레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에 선물하라.”며 밸런타인데이 특수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돈을 주고 동물원이 키우는 애완용 바퀴벌레에 이름을 지어주면 동물원 측은 작명 증명을 발부한다. 가격은 10달러. 연인의 이름을 바퀴벌레에 붙여주고 증명을 받아 선물하면 이색적인 선물이 된다는 게 동물원의 설명이다.

동물원이 키우는 애완용 바퀴벌레는 왕바퀴과에 속하는 마다가스카르히싱 바퀴벌레로 길이는 8cm 정도다.

동물원에 따르면 바퀴벌레 이름 선물하기 이벤트는 뜨거운 호응을 사 이틀 만에 1700여 명이 바퀴벌레 이름을 지어주고 증명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월드스타 여가수, ‘여성 성폭행’ 의혹 파장…“캐나다 전 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