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 중인 멤버 수지를 응원하기 위해 페이, 지아와 촬영현장을 찾았다.
민은 이날 방송을 통해 “미국에서 트레이닝을 받던 시절 소속사 몰래 미국인 남자친구를 사궜었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은 미국에서 먼저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프로듀서인 박진영으로부터 “한국에서 데뷔할 얼굴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데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미쓰에이의 멤버들이 출연하는 이날 방송은 24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tvN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