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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코 터치?…스마트폰 용 ‘스타일러스 코 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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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들고 있을 때나 목욕탕에서도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눈길을 끈다.

바로 코에 장착을 하면 자유자재로 화면을 터치할 수 있는 ‘핑거 노즈’(Finger-nose). 영국인 아티스트 도미닉 윌콕스가 고안한 이 제품은 다소 황당하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아이템이다.

과거에도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을 고안해 화제가 되고 있는 윌콕스는 스마트폰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려고 이같은 아이템을 개발했다.

그 불편함이란 욕탕에서의 스마트폰 사용. 윌콕스는 “욕탕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려고 하면 젖은 손으로 화면을 터치하게 된다.” 며 “고민 끝에 이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제품은 상품화 되지 않아 판매되지는 않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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