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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딸을 친 아찔한 엄마’ 동영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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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딸을 치는 아찔한 엄마의 모습을 담은 CCTV가 미국 ABC뉴스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11일 오후 3시 30분경(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샌더스키의 월마트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41살의 미셀 토우마와 19살 에밀리 토우마는 차안에서 논쟁을 벌였다. 에밀리가 말싸움 끝에 차에서 내리고는 손으로 자동차 보닛을 내리치고는 앞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분노한 엄마는 자동차로 딸을 치고는 바닥에 쓰러진 딸의 발목위로 지나갔다. 엄마는 차에서 내려서는 쓰러진 딸이 떨어뜨린 서류들을 먼저 챙기고는 딸의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가해자 엄마는 체포됐다. 당시 상황은 주차장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경찰에 체포된 엄마는 “싸움을 하고 나간 딸이 자동차 보닛을 치는 모습에 화가 났다.” 며 “차로 옆으로 지나가며 손으로 딸의 머리를 때리려고 하다가 이런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

에밀리는 다행히 큰 상처 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엄마는 위험운전과 가정폭력으로 기소됐다.

사진=ABC뉴스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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