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일반

“트위터 많이하는 뮤지션, 인기 수명 줄어든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세계 최초로 1천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돌파해 화제가 된 레이디 가가. 국내에서도 많은 연예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최근 영국의 한 언론이 “트위터가 오히려 유명인들의 인기 수명을 줄어들게 할 수도 있다.”는 재미있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영국 바우어 미디어(Bauer Media)는 음악잡지 독자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 많은 젊은 팬들은 좋아하는 아이돌에 24시간 트위터를 통해 접근 할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시에 팬들은 “유명인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스타들의 소위 ‘신비주의’가 사라지기 때문.

세계적인 음반 업계에서는 팝스타들의 트위터 활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이는 스타들의 신비주의가 사라져 인기 수명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때문.

소니뮤직의 마케팅 책임자 페테리코 브로자는 “음악 업계는 아티스트에게 (SNS를 통해) 매일 매일 정보를 너무 흘리지 않게 할 필요가 있다.” 며 “ 그 이유는 신비주의를 유지하기 위해서” 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 10명 중 6명이 뮤지션으로 레이디 가가를 비롯, 저스틴 비버, 브리트니 스피어스, 샤키라 등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