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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불륜의혹 女배우, 성접대 영상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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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의 성접대 실태를 보여주는 소식이 폭로됐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달 29일 그라비아아이돌 겸 배우인 코이즈미 마야(26)가 이른바 베개영업으로 불리는 성접대를 하는 모습을 담은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코이즈미가 전 소속사 간부 A씨로부터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시켜주겠다는 회유와 함께 성접대를 강요받아 폭로할 목적으로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어떤 경유로 유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속 코이즈미는 캐미솔 차림이며 그 옆에는 대형 연예 기획사 간부인 A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동영상이 찍혔다는 소문을 알게 된 A씨는 유출을 막기 위해 코이즈미를 불러내 다른 간부들과 함께 설득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격노한 코이즈미가 지난 4월 경찰에 피해 신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코이즈미는 신고를 취하했지만, 이 소식은 이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또 이 매체는 코이즈미가 지난 2년간 프로야구 선수 아베 신노스케와 불륜 관계에 있다가 결별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약해왔던 코이즈미는 최근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오다기리 죠 주연 드라마 ‘리버스엣지 오카와바타 탐정사’에 출연하는 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코이즈미와 불륜설이 또 다시 제기된 아베 신노스케(35)가 속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최근 한신 타이거즈에 4연패하며 일본 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우승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차지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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