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지구상 가장 깨끗한 섬, 매물로 나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구상 가장 깨끗한 섬으로 알려진 ‘타란세이 섬’이 매물로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은 “스코틀랜드 서부에 위치한 총 면적이 3445㎢의 ‘타란세이 섬’이 최근 200만 파운드(3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최근 보도했다.

2개의 섬으로 이뤄진 타란세이 섬은 2000년 방영돼 공전의 히트를 친 BBC방송 ‘코즈웨이’(Causeway)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1974년 마지막 거주민이 섬을 떠나면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남아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졌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 섬은 자연을 보존하고자 하루 관광객을 6명으로 제한해왔다. 드넓은 백사장과 황야지역 그리고 전통가옥들을 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섬 판매 책임자인 존 본드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기에 자신만의 ‘파라다이스 섬’을 갖고 싶은 이에게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이 섬이 매물로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