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韓·濠수교 50주년 ‘란제리 패션쇼’ 들여다보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란제리 패션쇼가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 ‘보라코리아’(BORAKOREA)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과 호주의 우정의 해’(Year of Friendship 2011)의 행사 일환으로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와 주한 호주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패션쇼는 호주동포 패션 디자이너 이화숙(48)씨의 다양한 란제리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웨딩드레스 콘셉트의 란제리와 강렬한 파워 숄더 재킷과 매치한 매니쉬 스타일 디자인 등 이화숙 디자이너의 작품 수십 점이 공개돼 패션쇼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BORA의 대표인 이화숙 디자이너는 1999년 호주에서 이 브랜드를 론칭, 다음해 패션 디자인상 15개를 수상하고 2001년에는 12개상을 휩쓰는 전력을 보였다. 2004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미스 호주 공식디자이너로 발탁되면서 이름을 알린 이화숙 디자이너는, 이 행사를 계기로 퀸즐랜드 정부가 선정한 ‘호주를 대표하는 명사 15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화숙 디자이너는 이날 행사에서 “해외에서 오랫동안 이브닝드레스와 웨딩드레스, 란제리 등을 직접 디자인 해 왔는데 오늘 무대에선 이 세 가지의 조화를 통해 전통 드레스와 파격 란제리의 환상적 만남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힌 바 있다.



확대보기


”웨딩 콘셉트 란제리 귀엽죠?”



확대보기


”심플함이 매력이에요”



확대보기


”뮤지컬 배우 같죠?”



확대보기


”블랙 앤드 화이트 콘셉트예요!”



확대보기


”뒤태가 포인트예요!”



확대보기


가수 서지영 “란제리 매력에 빠졌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푸틴, 700억 넘는 전폭기 잃었다…“‘하늘의 탱크’ T-3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